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게이 루간스키 (문단 편집) == 종전 후 == 세르게이 루간스키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무려 390여회의 실전 출격을 거듭하면서도 살아남았다. 전쟁 동안 그는 단독 격추 37대에 더하여 공동 격추 6대를 기록했다. 루간스키가 지휘했던 비행대의 최종 기록은 적기 245대 격추라는 엄청난 무공을 이루었다. 공군에 계속 남게된 루간스키는 [[MiG-15]] 같은 제트전투기를 몰았지만 당대 최신예 [[초음속]] 전투기인 [[MiG-19]]의 개발 과정에도 참여했다. [[1957년]]에 공군 소장으로 진급한 루간스키는 [[1964년]]에 군에서 퇴역했다. 군복을 벗고 낙향한 그는 고향 알마타에서 급선회(На глубоких виражах : 1963) 같은 동부전선 항공전을 회고한 몇 권의 자서전을 펴냈고, [[1977년]]에 눈을 감았다. [[분류:에이스 파일럿]][[분류:제2차 세계 대전/군인]][[분류:1918년 출생]][[분류:1977년 사망]][[분류:소비에트 연방 영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